‘심판 배치기 논란’ LG 염경엽 감독, 제재금 200만원 징계
입력 2025.04.15 (21:51)
수정 2025.04.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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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LG에는 안좋은 소식도 있었는데요.
이른바 심판 배치기로 논란을 일으킨 염경엽 감독이 제재금 200만 원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지난 11일 LG와 두산의 경기였죠.
염경엽 감독은 심판 판정에 욕설로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는데요.
퇴장 선언 이후에도 심판을 배로 밀치는 과격한 행동까지 보여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염경엽 감독도 추후 자신의 거친언행에 대해 사과했는데요.
이에 KBO는 오늘 상벌위원회를 열어 염경엽 감독이 구장 질서를 문란케 했다며, 제재금 200만 원의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이른바 심판 배치기로 논란을 일으킨 염경엽 감독이 제재금 200만 원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지난 11일 LG와 두산의 경기였죠.
염경엽 감독은 심판 판정에 욕설로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는데요.
퇴장 선언 이후에도 심판을 배로 밀치는 과격한 행동까지 보여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염경엽 감독도 추후 자신의 거친언행에 대해 사과했는데요.
이에 KBO는 오늘 상벌위원회를 열어 염경엽 감독이 구장 질서를 문란케 했다며, 제재금 200만 원의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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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 배치기 논란’ LG 염경엽 감독, 제재금 200만원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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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5 21:51:32
- 수정2025-04-15 21:55:59

반면 LG에는 안좋은 소식도 있었는데요.
이른바 심판 배치기로 논란을 일으킨 염경엽 감독이 제재금 200만 원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지난 11일 LG와 두산의 경기였죠.
염경엽 감독은 심판 판정에 욕설로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는데요.
퇴장 선언 이후에도 심판을 배로 밀치는 과격한 행동까지 보여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염경엽 감독도 추후 자신의 거친언행에 대해 사과했는데요.
이에 KBO는 오늘 상벌위원회를 열어 염경엽 감독이 구장 질서를 문란케 했다며, 제재금 200만 원의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이른바 심판 배치기로 논란을 일으킨 염경엽 감독이 제재금 200만 원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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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은 심판 판정에 욕설로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는데요.
퇴장 선언 이후에도 심판을 배로 밀치는 과격한 행동까지 보여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염경엽 감독도 추후 자신의 거친언행에 대해 사과했는데요.
이에 KBO는 오늘 상벌위원회를 열어 염경엽 감독이 구장 질서를 문란케 했다며, 제재금 200만 원의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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