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0m까지 진입로 확보…“H빔 내리려다 사고”
입력 2025.04.15 (14:06)
수정 2025.04.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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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붕괴 현장에서 실종자 1명에 대한 구조작업을 진행 중인 소방당국이 구조 닷새째인 오늘 지하 20m까지 진입로를 확보했습니다.
소방은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컨테이터까지 접근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사고 원인을 수사 중인 경찰은 터널 보강 작업을 하기 전에 H빔을 지하로 내리려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소방은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컨테이터까지 접근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사고 원인을 수사 중인 경찰은 터널 보강 작업을 하기 전에 H빔을 지하로 내리려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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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20m까지 진입로 확보…“H빔 내리려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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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5 14:06:34
- 수정2025-04-15 14:14:17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붕괴 현장에서 실종자 1명에 대한 구조작업을 진행 중인 소방당국이 구조 닷새째인 오늘 지하 20m까지 진입로를 확보했습니다.
소방은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컨테이터까지 접근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사고 원인을 수사 중인 경찰은 터널 보강 작업을 하기 전에 H빔을 지하로 내리려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소방은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컨테이터까지 접근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사고 원인을 수사 중인 경찰은 터널 보강 작업을 하기 전에 H빔을 지하로 내리려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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