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노후 공동주택 해빙기 안전 이상없음”
입력 2025.04.11 (21:58)
수정 2025.04.1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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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고 작은 아파트라도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강원도는 지난달(3월) 도내 공동주택 단지 1,900여 곳 가운데 12곳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 대상은 홍천과 인제, 태백 등 도내 6개 시군의 30년 이상 된 150세대 미만 아파트였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점검에서 외장재 균열과 옹벽 노후화 등은 발견됐지만, 건축물 안전에 직접적 영향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달(3월) 도내 공동주택 단지 1,900여 곳 가운데 12곳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 대상은 홍천과 인제, 태백 등 도내 6개 시군의 30년 이상 된 150세대 미만 아파트였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점검에서 외장재 균열과 옹벽 노후화 등은 발견됐지만, 건축물 안전에 직접적 영향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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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노후 공동주택 해빙기 안전 이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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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1 21:58:28
- 수정2025-04-11 22:09:00

오래되고 작은 아파트라도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강원도는 지난달(3월) 도내 공동주택 단지 1,900여 곳 가운데 12곳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 대상은 홍천과 인제, 태백 등 도내 6개 시군의 30년 이상 된 150세대 미만 아파트였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점검에서 외장재 균열과 옹벽 노후화 등은 발견됐지만, 건축물 안전에 직접적 영향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달(3월) 도내 공동주택 단지 1,900여 곳 가운데 12곳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 대상은 홍천과 인제, 태백 등 도내 6개 시군의 30년 이상 된 150세대 미만 아파트였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점검에서 외장재 균열과 옹벽 노후화 등은 발견됐지만, 건축물 안전에 직접적 영향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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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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