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양구 야산에서 산불 잇따라
입력 2025.04.11 (21:51)
수정 2025.04.1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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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과 양구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11일) 오후 5시쯤, 홍천군 내촌면 도관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4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보다 앞서 오전 9시 50분쯤, 양구군 양구읍 고대리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1일) 오후 5시쯤, 홍천군 내촌면 도관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4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보다 앞서 오전 9시 50분쯤, 양구군 양구읍 고대리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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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양구 야산에서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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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1 21:51:22
- 수정2025-04-11 22:08:59

홍천과 양구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11일) 오후 5시쯤, 홍천군 내촌면 도관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4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보다 앞서 오전 9시 50분쯤, 양구군 양구읍 고대리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1일) 오후 5시쯤, 홍천군 내촌면 도관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4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보다 앞서 오전 9시 50분쯤, 양구군 양구읍 고대리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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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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