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20분” 시속 1200km 하이퍼튜브 추진
입력 2025.04.09 (18:31)
수정 2025.04.0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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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고 시속 1,200km로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20분 이내에 주파할 수 있는 '하이퍼튜브'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합니다.
국토교통부는 하이퍼튜브의 핵심인 '자기부상·추진 기술' 개발을 위해 올해부터 3년 간 사업비 127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이퍼 튜브는 0.01 기압 이하의 아진공 튜브 속에서 자기부상 기술로 열차를 띄우고, 전자기력으로 열차를 밀어 초고속으로 이동시키는 미래형 교통 시스템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하이퍼튜브의 핵심인 '자기부상·추진 기술' 개발을 위해 올해부터 3년 간 사업비 127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이퍼 튜브는 0.01 기압 이하의 아진공 튜브 속에서 자기부상 기술로 열차를 띄우고, 전자기력으로 열차를 밀어 초고속으로 이동시키는 미래형 교통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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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부산 20분” 시속 1200km 하이퍼튜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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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9 18:31:46
- 수정2025-04-09 18:34:44

정부가 최고 시속 1,200km로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20분 이내에 주파할 수 있는 '하이퍼튜브'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합니다.
국토교통부는 하이퍼튜브의 핵심인 '자기부상·추진 기술' 개발을 위해 올해부터 3년 간 사업비 127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이퍼 튜브는 0.01 기압 이하의 아진공 튜브 속에서 자기부상 기술로 열차를 띄우고, 전자기력으로 열차를 밀어 초고속으로 이동시키는 미래형 교통 시스템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하이퍼튜브의 핵심인 '자기부상·추진 기술' 개발을 위해 올해부터 3년 간 사업비 127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이퍼 튜브는 0.01 기압 이하의 아진공 튜브 속에서 자기부상 기술로 열차를 띄우고, 전자기력으로 열차를 밀어 초고속으로 이동시키는 미래형 교통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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