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5.04.07 (20:13)
수정 2025.04.0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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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도 섬 한 조각이 아니라, 드넓은 대륙의 일부분이다."
우리 모두가 연결돼 있음을 강조한 17세기 영국 시의 한 구절입니다.
가족, 이웃, 친구를 잃은 광주·전남의 많은 이들이 여전히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겁니다.
그래서 아프지만, 그래서 또 이겨낼 수 있습니다.
"공동체의 연결을 기억하고 아픔을 서로 공유하라."
"무엇보다 투명한 진상규명을 통해 의문이 남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재난 트라우마 극복 방안, 참사 100일을 맞은 이 시점에서 되새겨 봅니다.
특집 뉴스7 광주전남, 여기서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가 연결돼 있음을 강조한 17세기 영국 시의 한 구절입니다.
가족, 이웃, 친구를 잃은 광주·전남의 많은 이들이 여전히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겁니다.
그래서 아프지만, 그래서 또 이겨낼 수 있습니다.
"공동체의 연결을 기억하고 아픔을 서로 공유하라."
"무엇보다 투명한 진상규명을 통해 의문이 남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재난 트라우마 극복 방안, 참사 100일을 맞은 이 시점에서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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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7 20:38:54

"어느 누구도 섬 한 조각이 아니라, 드넓은 대륙의 일부분이다."
우리 모두가 연결돼 있음을 강조한 17세기 영국 시의 한 구절입니다.
가족, 이웃, 친구를 잃은 광주·전남의 많은 이들이 여전히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겁니다.
그래서 아프지만, 그래서 또 이겨낼 수 있습니다.
"공동체의 연결을 기억하고 아픔을 서로 공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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