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오픈프라이머리 다시 제안…대선에서 압도적 승리해야”
입력 2025.04.06 (11:20)
수정 2025.04.06 (11: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대선이 치러지게 된 가운데,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에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를 또다시 공식 제안했습니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오늘(6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압도적 정권교체를 위한 야권 오픈프라이머리를 다시 제안한다”며 “다가올 대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란 사태 내내 문제를 일으킨 내란 세력을 제도권에서 영영 미뤄내야 하기 때문”이라며 “탄핵 대통령을 두 번 배출한 정당이 다시 대선 승리를 주장한다, 압도적 승리의 정권교체만이 내란을 완벽하게 종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빛의 광장에서 분출된 사회 대개혁 요구를 새로운 다수 여당의 민주 정부가 받아 안아야 한다”며 “그 출발이 오픈프라이머리”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무엇보다 민주당의 결단을 촉구한다”며 “민주당만의 후보가 될 것인지, 헌정 수호 세력의 대선 후보가 될 것인지 헤아려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모든 정당에도 호소한다”며 “누군가의 후보가 아닌 우리 모두의 후보를 내서 우리 모두의 대통령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헌정질서를 지키려고 몸을 던진 국민의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60일 이내 선거를 치러야 하는 조기대선 일정상 오픈프라이머리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혁신당 황현선 사무총장은 “민주당만의 경선이 아니라 모든 정당이 같이 들어가서 하는 일정이라 일정상 어려움은 사실 왜곡이거나 이해가 부족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의) 응답 시한은 정하지 않았다”며 “민주당 후보 중 오픈프라이머리 참여 의사를 밝힌 분들이 있어 민주당 경선 룰 미팅 과정에서 심도 있게 논의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오늘(6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압도적 정권교체를 위한 야권 오픈프라이머리를 다시 제안한다”며 “다가올 대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란 사태 내내 문제를 일으킨 내란 세력을 제도권에서 영영 미뤄내야 하기 때문”이라며 “탄핵 대통령을 두 번 배출한 정당이 다시 대선 승리를 주장한다, 압도적 승리의 정권교체만이 내란을 완벽하게 종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빛의 광장에서 분출된 사회 대개혁 요구를 새로운 다수 여당의 민주 정부가 받아 안아야 한다”며 “그 출발이 오픈프라이머리”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무엇보다 민주당의 결단을 촉구한다”며 “민주당만의 후보가 될 것인지, 헌정 수호 세력의 대선 후보가 될 것인지 헤아려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모든 정당에도 호소한다”며 “누군가의 후보가 아닌 우리 모두의 후보를 내서 우리 모두의 대통령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헌정질서를 지키려고 몸을 던진 국민의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60일 이내 선거를 치러야 하는 조기대선 일정상 오픈프라이머리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혁신당 황현선 사무총장은 “민주당만의 경선이 아니라 모든 정당이 같이 들어가서 하는 일정이라 일정상 어려움은 사실 왜곡이거나 이해가 부족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의) 응답 시한은 정하지 않았다”며 “민주당 후보 중 오픈프라이머리 참여 의사를 밝힌 분들이 있어 민주당 경선 룰 미팅 과정에서 심도 있게 논의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혁신당 “오픈프라이머리 다시 제안…대선에서 압도적 승리해야”
-
- 입력 2025-04-06 11:20:40
- 수정2025-04-06 11:32:31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대선이 치러지게 된 가운데,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에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를 또다시 공식 제안했습니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오늘(6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압도적 정권교체를 위한 야권 오픈프라이머리를 다시 제안한다”며 “다가올 대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란 사태 내내 문제를 일으킨 내란 세력을 제도권에서 영영 미뤄내야 하기 때문”이라며 “탄핵 대통령을 두 번 배출한 정당이 다시 대선 승리를 주장한다, 압도적 승리의 정권교체만이 내란을 완벽하게 종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빛의 광장에서 분출된 사회 대개혁 요구를 새로운 다수 여당의 민주 정부가 받아 안아야 한다”며 “그 출발이 오픈프라이머리”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무엇보다 민주당의 결단을 촉구한다”며 “민주당만의 후보가 될 것인지, 헌정 수호 세력의 대선 후보가 될 것인지 헤아려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모든 정당에도 호소한다”며 “누군가의 후보가 아닌 우리 모두의 후보를 내서 우리 모두의 대통령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헌정질서를 지키려고 몸을 던진 국민의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60일 이내 선거를 치러야 하는 조기대선 일정상 오픈프라이머리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혁신당 황현선 사무총장은 “민주당만의 경선이 아니라 모든 정당이 같이 들어가서 하는 일정이라 일정상 어려움은 사실 왜곡이거나 이해가 부족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의) 응답 시한은 정하지 않았다”며 “민주당 후보 중 오픈프라이머리 참여 의사를 밝힌 분들이 있어 민주당 경선 룰 미팅 과정에서 심도 있게 논의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오늘(6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압도적 정권교체를 위한 야권 오픈프라이머리를 다시 제안한다”며 “다가올 대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란 사태 내내 문제를 일으킨 내란 세력을 제도권에서 영영 미뤄내야 하기 때문”이라며 “탄핵 대통령을 두 번 배출한 정당이 다시 대선 승리를 주장한다, 압도적 승리의 정권교체만이 내란을 완벽하게 종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빛의 광장에서 분출된 사회 대개혁 요구를 새로운 다수 여당의 민주 정부가 받아 안아야 한다”며 “그 출발이 오픈프라이머리”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무엇보다 민주당의 결단을 촉구한다”며 “민주당만의 후보가 될 것인지, 헌정 수호 세력의 대선 후보가 될 것인지 헤아려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모든 정당에도 호소한다”며 “누군가의 후보가 아닌 우리 모두의 후보를 내서 우리 모두의 대통령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헌정질서를 지키려고 몸을 던진 국민의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60일 이내 선거를 치러야 하는 조기대선 일정상 오픈프라이머리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혁신당 황현선 사무총장은 “민주당만의 경선이 아니라 모든 정당이 같이 들어가서 하는 일정이라 일정상 어려움은 사실 왜곡이거나 이해가 부족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의) 응답 시한은 정하지 않았다”며 “민주당 후보 중 오픈프라이머리 참여 의사를 밝힌 분들이 있어 민주당 경선 룰 미팅 과정에서 심도 있게 논의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이예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윤석열 대통령 파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