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
입력 2025.04.03 (19:26)
수정 2025.04.0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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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예술인들이 한데 모인 축제가 열리고 있다.
봄을 맞아 열린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은 지난 2월 14일부터 4월 25일까지 70일 동안 열리는 가운데, 가곡과 연극, 현대무용 등 13개의 공연이 봄과 함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그 가운데 대구경북예술가곡협회가 준비한 '예술가곡과 세계 명가곡의 밤' 공연이 피아노와 색소폰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함께 봄의 무대를 장식한다.
봄을 맞아 열린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은 지난 2월 14일부터 4월 25일까지 70일 동안 열리는 가운데, 가곡과 연극, 현대무용 등 13개의 공연이 봄과 함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그 가운데 대구경북예술가곡협회가 준비한 '예술가곡과 세계 명가곡의 밤' 공연이 피아노와 색소폰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함께 봄의 무대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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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현장]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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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3 19:26:11
- 수정2025-04-03 20:00:11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예술인들이 한데 모인 축제가 열리고 있다.
봄을 맞아 열린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은 지난 2월 14일부터 4월 25일까지 70일 동안 열리는 가운데, 가곡과 연극, 현대무용 등 13개의 공연이 봄과 함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그 가운데 대구경북예술가곡협회가 준비한 '예술가곡과 세계 명가곡의 밤' 공연이 피아노와 색소폰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함께 봄의 무대를 장식한다.
봄을 맞아 열린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은 지난 2월 14일부터 4월 25일까지 70일 동안 열리는 가운데, 가곡과 연극, 현대무용 등 13개의 공연이 봄과 함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그 가운데 대구경북예술가곡협회가 준비한 '예술가곡과 세계 명가곡의 밤' 공연이 피아노와 색소폰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함께 봄의 무대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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