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요새 다니면서 욕 많이 먹어”…나흘째 산불피해 현장에 [지금뉴스]

입력 2025.03.29 (20:42) 수정 2025.03.2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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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늘(29일)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경북 영덕군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살폈습니다.

민방위복 차림을 한 이 대표는 영덕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산불 이재민 대피소를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김광열 영덕군수에게 이재민 지원 방안 등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들었습니다.

이 대표는 이어 해안 마을로 이동해 주택과 차량 등이 전소된 산불 피해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들을 만나 고충을 들었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직후 경북 안동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오늘까지 나흘 연속 경북·경남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한편, 이동중 만난 영덕군 시민단체 관계자가 이재명 대표에게 서한을 전달하며 "김광열 군수님 흉보는 얘기도 있다"고 말하자, 이재명 대표는 "원래 공직자는 흉도 보고 그러는 것"이라고 했고 옆에 있던 김 군수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대표는 "저도 요새 다니면서 욕 많이 먹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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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5-03-29 20: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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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늘(29일)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경북 영덕군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살폈습니다.

민방위복 차림을 한 이 대표는 영덕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산불 이재민 대피소를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김광열 영덕군수에게 이재민 지원 방안 등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들었습니다.

이 대표는 이어 해안 마을로 이동해 주택과 차량 등이 전소된 산불 피해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들을 만나 고충을 들었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직후 경북 안동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오늘까지 나흘 연속 경북·경남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한편, 이동중 만난 영덕군 시민단체 관계자가 이재명 대표에게 서한을 전달하며 "김광열 군수님 흉보는 얘기도 있다"고 말하자, 이재명 대표는 "원래 공직자는 흉도 보고 그러는 것"이라고 했고 옆에 있던 김 군수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대표는 "저도 요새 다니면서 욕 많이 먹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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