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늘 안동 산불 피해 현장 방문…“피해 지원책 논의”
입력 2025.03.28 (01:04)
수정 2025.03.2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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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오늘(28일) 경북 안동을 찾아 산불 피해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현장 관계자 등을 만나 산불 예방·진화 및 피해 지원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재난 예비비 추가 편성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국민의힘 산불재난대응특별위원회는 어제 첫 회의를 열고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 확대와 더불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선지급을 요청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안동체육관과 청송 진보문화체육센터 등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상황을 살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현장 관계자 등을 만나 산불 예방·진화 및 피해 지원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재난 예비비 추가 편성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국민의힘 산불재난대응특별위원회는 어제 첫 회의를 열고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 확대와 더불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선지급을 요청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안동체육관과 청송 진보문화체육센터 등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상황을 살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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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오늘 안동 산불 피해 현장 방문…“피해 지원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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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8 01:04:18
- 수정2025-03-28 01:21:05

국민의힘은 오늘(28일) 경북 안동을 찾아 산불 피해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현장 관계자 등을 만나 산불 예방·진화 및 피해 지원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재난 예비비 추가 편성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국민의힘 산불재난대응특별위원회는 어제 첫 회의를 열고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 확대와 더불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선지급을 요청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안동체육관과 청송 진보문화체육센터 등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상황을 살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현장 관계자 등을 만나 산불 예방·진화 및 피해 지원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재난 예비비 추가 편성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국민의힘 산불재난대응특별위원회는 어제 첫 회의를 열고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 확대와 더불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선지급을 요청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안동체육관과 청송 진보문화체육센터 등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상황을 살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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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you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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