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상황도’로 본 현재 산불 상황은?
입력 2025.03.26 (17:49)
수정 2025.03.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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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러면 이번에는 재난방송 스튜디오를 연결해 산불 확산 상황을 지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정새배 기자, 경북 의성과 안동 산불이 오후 들어 다시 확산하는 모양새인데, 주민 대피 지역도 늘어나고 있다고요?
[기자]
네, 오후 들어 다시 의성과 안동, 청송과 영양까지 전체 지역에서 다시 불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도상에 보이는 지역 전체에서 산불 지역을 별도로 구분하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먼저 처음 불이 났던 의성의 CCTV 영상입니다.
최초 발화지점 근처에서 다시 불이 나고 있는데, 여기서 떨어진 점곡면에서도 산불 상황이 확인됩니다.
위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안동에서도 곳곳에서 불이 번지고 있는데, 근처의 남후면과 길안면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그 옆으로는 안동댐을 넘어 임동면 쪽으로도 대피령이 내려졌고요.
임하댐과 청송을 넘어 영양 입암면 일대에도 오전부터 대피령이 내려졌는데, 불은 계속 북동쪽으로 영양읍 방향으로 확산을 하고 있습니다.
영양 아래쪽 주왕산국립공원도 화재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주봉 인근에서도 이렇게 곳곳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인근의 청송읍과 주왕사면, 파천면은 물론 안덕면과 현동면까지 모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주왕산을 지나면 동쪽으로 경북 영덕인데, 어제처럼 다시 불이 확산할 우려도 있습니다.
[앵커]
오늘 밤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모든 지역에서 선제적 대피가 필요한 상황이군요?
[기자]
네, 의성과 안동, 청송과 영양까지 계속해서 대피가 이뤄져야 하는 상황입니다.
영덕, 포항 지역에서도 대피령이 내려진 곳이 있는데, 그렇지 않더라도 선제적 대피를 준비해야 합니다.
강풍특보는 내려져 있지 않지만, 계속해서 강풍이 부는 곳이 있습니다.
바람 방향이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불은 어느 방향으로든 빠르게 확산할 수 있습니다.
주민 분들께서는 통신이나 전기, 수도가 끊길 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미리 대피 준비를 해두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 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재난방송 스튜디오를 연결해 산불 확산 상황을 지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정새배 기자, 경북 의성과 안동 산불이 오후 들어 다시 확산하는 모양새인데, 주민 대피 지역도 늘어나고 있다고요?
[기자]
네, 오후 들어 다시 의성과 안동, 청송과 영양까지 전체 지역에서 다시 불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도상에 보이는 지역 전체에서 산불 지역을 별도로 구분하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먼저 처음 불이 났던 의성의 CCTV 영상입니다.
최초 발화지점 근처에서 다시 불이 나고 있는데, 여기서 떨어진 점곡면에서도 산불 상황이 확인됩니다.
위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안동에서도 곳곳에서 불이 번지고 있는데, 근처의 남후면과 길안면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그 옆으로는 안동댐을 넘어 임동면 쪽으로도 대피령이 내려졌고요.
임하댐과 청송을 넘어 영양 입암면 일대에도 오전부터 대피령이 내려졌는데, 불은 계속 북동쪽으로 영양읍 방향으로 확산을 하고 있습니다.
영양 아래쪽 주왕산국립공원도 화재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주봉 인근에서도 이렇게 곳곳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인근의 청송읍과 주왕사면, 파천면은 물론 안덕면과 현동면까지 모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주왕산을 지나면 동쪽으로 경북 영덕인데, 어제처럼 다시 불이 확산할 우려도 있습니다.
[앵커]
오늘 밤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모든 지역에서 선제적 대피가 필요한 상황이군요?
[기자]
네, 의성과 안동, 청송과 영양까지 계속해서 대피가 이뤄져야 하는 상황입니다.
영덕, 포항 지역에서도 대피령이 내려진 곳이 있는데, 그렇지 않더라도 선제적 대피를 준비해야 합니다.
강풍특보는 내려져 있지 않지만, 계속해서 강풍이 부는 곳이 있습니다.
바람 방향이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불은 어느 방향으로든 빠르게 확산할 수 있습니다.
주민 분들께서는 통신이나 전기, 수도가 끊길 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미리 대피 준비를 해두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 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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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6 17: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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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러면 이번에는 재난방송 스튜디오를 연결해 산불 확산 상황을 지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정새배 기자, 경북 의성과 안동 산불이 오후 들어 다시 확산하는 모양새인데, 주민 대피 지역도 늘어나고 있다고요?
[기자]
네, 오후 들어 다시 의성과 안동, 청송과 영양까지 전체 지역에서 다시 불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도상에 보이는 지역 전체에서 산불 지역을 별도로 구분하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먼저 처음 불이 났던 의성의 CCTV 영상입니다.
최초 발화지점 근처에서 다시 불이 나고 있는데, 여기서 떨어진 점곡면에서도 산불 상황이 확인됩니다.
위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안동에서도 곳곳에서 불이 번지고 있는데, 근처의 남후면과 길안면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그 옆으로는 안동댐을 넘어 임동면 쪽으로도 대피령이 내려졌고요.
임하댐과 청송을 넘어 영양 입암면 일대에도 오전부터 대피령이 내려졌는데, 불은 계속 북동쪽으로 영양읍 방향으로 확산을 하고 있습니다.
영양 아래쪽 주왕산국립공원도 화재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주봉 인근에서도 이렇게 곳곳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인근의 청송읍과 주왕사면, 파천면은 물론 안덕면과 현동면까지 모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주왕산을 지나면 동쪽으로 경북 영덕인데, 어제처럼 다시 불이 확산할 우려도 있습니다.
[앵커]
오늘 밤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모든 지역에서 선제적 대피가 필요한 상황이군요?
[기자]
네, 의성과 안동, 청송과 영양까지 계속해서 대피가 이뤄져야 하는 상황입니다.
영덕, 포항 지역에서도 대피령이 내려진 곳이 있는데, 그렇지 않더라도 선제적 대피를 준비해야 합니다.
강풍특보는 내려져 있지 않지만, 계속해서 강풍이 부는 곳이 있습니다.
바람 방향이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불은 어느 방향으로든 빠르게 확산할 수 있습니다.
주민 분들께서는 통신이나 전기, 수도가 끊길 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미리 대피 준비를 해두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 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재난방송 스튜디오를 연결해 산불 확산 상황을 지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정새배 기자, 경북 의성과 안동 산불이 오후 들어 다시 확산하는 모양새인데, 주민 대피 지역도 늘어나고 있다고요?
[기자]
네, 오후 들어 다시 의성과 안동, 청송과 영양까지 전체 지역에서 다시 불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도상에 보이는 지역 전체에서 산불 지역을 별도로 구분하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먼저 처음 불이 났던 의성의 CCTV 영상입니다.
최초 발화지점 근처에서 다시 불이 나고 있는데, 여기서 떨어진 점곡면에서도 산불 상황이 확인됩니다.
위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안동에서도 곳곳에서 불이 번지고 있는데, 근처의 남후면과 길안면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그 옆으로는 안동댐을 넘어 임동면 쪽으로도 대피령이 내려졌고요.
임하댐과 청송을 넘어 영양 입암면 일대에도 오전부터 대피령이 내려졌는데, 불은 계속 북동쪽으로 영양읍 방향으로 확산을 하고 있습니다.
영양 아래쪽 주왕산국립공원도 화재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주봉 인근에서도 이렇게 곳곳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인근의 청송읍과 주왕사면, 파천면은 물론 안덕면과 현동면까지 모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주왕산을 지나면 동쪽으로 경북 영덕인데, 어제처럼 다시 불이 확산할 우려도 있습니다.
[앵커]
오늘 밤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모든 지역에서 선제적 대피가 필요한 상황이군요?
[기자]
네, 의성과 안동, 청송과 영양까지 계속해서 대피가 이뤄져야 하는 상황입니다.
영덕, 포항 지역에서도 대피령이 내려진 곳이 있는데, 그렇지 않더라도 선제적 대피를 준비해야 합니다.
강풍특보는 내려져 있지 않지만, 계속해서 강풍이 부는 곳이 있습니다.
바람 방향이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불은 어느 방향으로든 빠르게 확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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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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