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서 불 끄던 산불진화대원 2명 다쳐
입력 2025.03.25 (19:03)
수정 2025.03.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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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에서 불을 끄던 산불진화대원 2명이 다쳐 치료받고 있습니다.
전북소방은 어제(24) 오후 2시 10분쯤 진안군 주천면 산불 진화 현장에서 진화대원 한 명이 돌무더기 쪽으로 넘어졌고, 다른 대원은 비탈길에서 굴러 다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불은 임야 0.9헥타르를 태우고 5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근 캠핑장에 버려진 숯에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북소방은 어제(24) 오후 2시 10분쯤 진안군 주천면 산불 진화 현장에서 진화대원 한 명이 돌무더기 쪽으로 넘어졌고, 다른 대원은 비탈길에서 굴러 다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불은 임야 0.9헥타르를 태우고 5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근 캠핑장에 버려진 숯에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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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서 불 끄던 산불진화대원 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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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5 19:02:59
- 수정2025-03-25 19:36:10

야산에서 불을 끄던 산불진화대원 2명이 다쳐 치료받고 있습니다.
전북소방은 어제(24) 오후 2시 10분쯤 진안군 주천면 산불 진화 현장에서 진화대원 한 명이 돌무더기 쪽으로 넘어졌고, 다른 대원은 비탈길에서 굴러 다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불은 임야 0.9헥타르를 태우고 5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근 캠핑장에 버려진 숯에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북소방은 어제(24) 오후 2시 10분쯤 진안군 주천면 산불 진화 현장에서 진화대원 한 명이 돌무더기 쪽으로 넘어졌고, 다른 대원은 비탈길에서 굴러 다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불은 임야 0.9헥타르를 태우고 5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근 캠핑장에 버려진 숯에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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