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금은방 절도 예방 대책 추진
입력 2025.03.19 (19:51)
수정 2025.03.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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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값 상승 등으로 전북에 금은방 절도가 잇따르자, 경찰이 예방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북경찰청은 전북 지역 금은방 350여 곳을 돌며 CCTV와 비상벨 등을 점검하고, 범죄 취약점 분석 등 전문 진단을 통해 보완 조치할 예정입니다.
또 지구대, 파출소 등 가용 인력을 동원해 금은방 주변을 상시 순찰할 방침입니다.
전북경찰청은 전북 지역 금은방 350여 곳을 돌며 CCTV와 비상벨 등을 점검하고, 범죄 취약점 분석 등 전문 진단을 통해 보완 조치할 예정입니다.
또 지구대, 파출소 등 가용 인력을 동원해 금은방 주변을 상시 순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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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금은방 절도 예방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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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9 19:51:10
- 수정2025-03-19 20:03:15

최근 금값 상승 등으로 전북에 금은방 절도가 잇따르자, 경찰이 예방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북경찰청은 전북 지역 금은방 350여 곳을 돌며 CCTV와 비상벨 등을 점검하고, 범죄 취약점 분석 등 전문 진단을 통해 보완 조치할 예정입니다.
또 지구대, 파출소 등 가용 인력을 동원해 금은방 주변을 상시 순찰할 방침입니다.
전북경찰청은 전북 지역 금은방 350여 곳을 돌며 CCTV와 비상벨 등을 점검하고, 범죄 취약점 분석 등 전문 진단을 통해 보완 조치할 예정입니다.
또 지구대, 파출소 등 가용 인력을 동원해 금은방 주변을 상시 순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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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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