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대통령 파면 촉구 기자회견
입력 2025.03.17 (19:11)
수정 2025.03.1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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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가 오늘(17)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적인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비상 계엄은 국회를 마비시키고 국민의 자유를 억압한 명백한 내란 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또 탄핵이 기각될 경우, 다시 계엄이 선포돼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비상 계엄은 국회를 마비시키고 국민의 자유를 억압한 명백한 내란 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또 탄핵이 기각될 경우, 다시 계엄이 선포돼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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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의회, 대통령 파면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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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7 19:11:57
- 수정2025-03-17 19:15:48

부안군의회가 오늘(17)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적인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비상 계엄은 국회를 마비시키고 국민의 자유를 억압한 명백한 내란 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또 탄핵이 기각될 경우, 다시 계엄이 선포돼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비상 계엄은 국회를 마비시키고 국민의 자유를 억압한 명백한 내란 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또 탄핵이 기각될 경우, 다시 계엄이 선포돼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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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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