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검찰 지휘부 탄핵…법원 직권구속해야”
입력 2025.03.09 (12:03)
수정 2025.03.0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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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석방과 관련해 조국 혁신당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은 어제(8일) 당 긴급의원총회에서 "심우정 검찰총장을 탄핵해야 한다"며 검찰에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검 지휘부 전원과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도 탄핵해야 한다"며 "이들은 부당한 총장 지시에 굴복해 직업적 양심을 내다 버렸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행은 또 법원을 향해 "윤석열을 직권 구속하라"며 "이미 기소됐기에 법원은 신병을 결정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검 지휘부 전원과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도 탄핵해야 한다"며 "이들은 부당한 총장 지시에 굴복해 직업적 양심을 내다 버렸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행은 또 법원을 향해 "윤석열을 직권 구속하라"며 "이미 기소됐기에 법원은 신병을 결정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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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당 “검찰 지휘부 탄핵…법원 직권구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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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9 12:03:47
- 수정2025-03-09 12:10:50

윤석열 대통령 석방과 관련해 조국 혁신당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은 어제(8일) 당 긴급의원총회에서 "심우정 검찰총장을 탄핵해야 한다"며 검찰에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검 지휘부 전원과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도 탄핵해야 한다"며 "이들은 부당한 총장 지시에 굴복해 직업적 양심을 내다 버렸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행은 또 법원을 향해 "윤석열을 직권 구속하라"며 "이미 기소됐기에 법원은 신병을 결정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검 지휘부 전원과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도 탄핵해야 한다"며 "이들은 부당한 총장 지시에 굴복해 직업적 양심을 내다 버렸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행은 또 법원을 향해 "윤석열을 직권 구속하라"며 "이미 기소됐기에 법원은 신병을 결정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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