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신원식 실장, ‘트럼프 정부 회동 결과 설명’ 간담회 예정
입력 2025.03.07 (06:16)
수정 2025.03.07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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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현지 시각 6일 저녁 워싱턴 D.C.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방미 성과를 설명합니다.
신 실장은 전날 미국 워싱턴 D.C.에 도착해 취재진에게 "한미 각 부처간 모든 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범정부적 노력을 결집할 도구를 만들고, 그 과정에서 양국이 머리를 맞대 윈윈할 수 있도록 논의를 발전시켜 나갈 생각"이라며, 마이클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 트럼프 행정부 고위직을 만나 한미 안보 현안 등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실장은 전날 미국 워싱턴 D.C.에 도착해 취재진에게 "한미 각 부처간 모든 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범정부적 노력을 결집할 도구를 만들고, 그 과정에서 양국이 머리를 맞대 윈윈할 수 있도록 논의를 발전시켜 나갈 생각"이라며, 마이클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 트럼프 행정부 고위직을 만나 한미 안보 현안 등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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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미 신원식 실장, ‘트럼프 정부 회동 결과 설명’ 간담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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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7 06:16:54
- 수정2025-03-07 06:24:59

미국을 방문 중인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현지 시각 6일 저녁 워싱턴 D.C.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방미 성과를 설명합니다.
신 실장은 전날 미국 워싱턴 D.C.에 도착해 취재진에게 "한미 각 부처간 모든 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범정부적 노력을 결집할 도구를 만들고, 그 과정에서 양국이 머리를 맞대 윈윈할 수 있도록 논의를 발전시켜 나갈 생각"이라며, 마이클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 트럼프 행정부 고위직을 만나 한미 안보 현안 등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실장은 전날 미국 워싱턴 D.C.에 도착해 취재진에게 "한미 각 부처간 모든 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범정부적 노력을 결집할 도구를 만들고, 그 과정에서 양국이 머리를 맞대 윈윈할 수 있도록 논의를 발전시켜 나갈 생각"이라며, 마이클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 트럼프 행정부 고위직을 만나 한미 안보 현안 등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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