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고소 내용 거짓…당 잠시 떠나겠다”

입력 2025.03.06 (12:24) 수정 2025.03.06 (12: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성폭력 혐의로 피소된 국민의힘 장제원 전 의원이 고소 내용은 거짓이라며 당을 잠시 떠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전 의원은 어제 SNS를 통해 엄중한 시국에 당에 부담을 줄 수가 없다며 누명을 벗고 돌아오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장 전 의원이 부산의 한 대학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비서를 상대로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장제원 “고소 내용 거짓…당 잠시 떠나겠다”
    • 입력 2025-03-06 12:24:29
    • 수정2025-03-06 12:31:25
    뉴스 12
성폭력 혐의로 피소된 국민의힘 장제원 전 의원이 고소 내용은 거짓이라며 당을 잠시 떠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전 의원은 어제 SNS를 통해 엄중한 시국에 당에 부담을 줄 수가 없다며 누명을 벗고 돌아오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장 전 의원이 부산의 한 대학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비서를 상대로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