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우크라 전쟁, 하늘·바다부터 한 달 멈추자”
입력 2025.03.03 (17:05)
수정 2025.03.03 (17: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가 일단 하늘과 바다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한 달간 중지하자고 공개 제안했습니다.
AFP 통신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현지 시간 2일 이 같은 휴전안을 내놨다고 보도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초기 단계에서는 휴전 대상에 지상전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영국도 '한 달간 휴전' 아이디어에 동의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유럽에서 논의가 진행 중인 평화유지군에 대해선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AFP 통신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현지 시간 2일 이 같은 휴전안을 내놨다고 보도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초기 단계에서는 휴전 대상에 지상전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영국도 '한 달간 휴전' 아이디어에 동의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유럽에서 논의가 진행 중인 평화유지군에 대해선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마크롱 “우크라 전쟁, 하늘·바다부터 한 달 멈추자”
-
- 입력 2025-03-03 17:05:06
- 수정2025-03-03 17:12:02

프랑스가 일단 하늘과 바다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한 달간 중지하자고 공개 제안했습니다.
AFP 통신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현지 시간 2일 이 같은 휴전안을 내놨다고 보도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초기 단계에서는 휴전 대상에 지상전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영국도 '한 달간 휴전' 아이디어에 동의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유럽에서 논의가 진행 중인 평화유지군에 대해선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AFP 통신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현지 시간 2일 이 같은 휴전안을 내놨다고 보도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초기 단계에서는 휴전 대상에 지상전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영국도 '한 달간 휴전' 아이디어에 동의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유럽에서 논의가 진행 중인 평화유지군에 대해선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