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사노조 “현장 체험학습 중단해야”
입력 2025.02.28 (19:42)
수정 2025.02.2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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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사노조가 교사의 안전한 교육 활동이 법적으로 보장되기 전까지 현장 체험학습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교사노조는 전북 지역 교사 천3백여 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5퍼센트가 현장 체험학습 시행에 반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74퍼센트는 오는 6월부터 시행하는 학교안전법 개정안의 안전조치 의무 기준 등이 모호해 충분치 않다고 답했습니다.
교사노조는 전북 지역 교사 천3백여 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5퍼센트가 현장 체험학습 시행에 반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74퍼센트는 오는 6월부터 시행하는 학교안전법 개정안의 안전조치 의무 기준 등이 모호해 충분치 않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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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사노조 “현장 체험학습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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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8 19:42:20
- 수정2025-02-28 19: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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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사노조가 교사의 안전한 교육 활동이 법적으로 보장되기 전까지 현장 체험학습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교사노조는 전북 지역 교사 천3백여 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5퍼센트가 현장 체험학습 시행에 반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74퍼센트는 오는 6월부터 시행하는 학교안전법 개정안의 안전조치 의무 기준 등이 모호해 충분치 않다고 답했습니다.
교사노조는 전북 지역 교사 천3백여 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5퍼센트가 현장 체험학습 시행에 반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74퍼센트는 오는 6월부터 시행하는 학교안전법 개정안의 안전조치 의무 기준 등이 모호해 충분치 않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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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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