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만난 이재명 “힘 합쳐야”…김동연·김부겸 “개헌” 김경수 “대연정”
입력 2025.02.27 (21:32)
수정 2025.02.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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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만나며 통합 행보를 계속했습니다.
김동연, 김부겸, 김경수 등 비명계 주자들도 개헌을 촉구하는 등 대선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방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재명 대표 일극 체제를 비판하며 대립각을 세워온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 대표는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합치자며 임 전 실장을 끌어안았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좌파, 우파는 다음 얘기고요. 정상적인 세상을 만드는, 상식적인 세상을 만드는 그런 일에 모두가 힘을 합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임종석/전 대통령비서실장 : "이재명 대표님을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 나라 걱정하는 마음들은 같아서 이재명 대표께서 더 잘해 주셨으면 하는…."]
임 전 실장은 통합과 개헌 논의를 위한 당내 의견 수렴 기구를 제안했는데 이 대표는 "고민해 보겠다"고 답했습니다.
다른 비명계 대권 주자들도 개헌과 통합을 주문하며 이 대표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대구를 찾은 김동연 경기지사는 임기 단축 개헌과 함께 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경제 민주화'를 내세웠습니다.
[김동연/경기지사 : "제7공화국의 출범, 그리고 그것을 통한 국민들 삶의 교체,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대한민국은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김부겸 전 총리는 개헌 논의를 막연히 기다릴 수만 없다며 이 대표를 겨냥했고,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탄핵 찬성 세력을 모으는 대연정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탄핵 선고 이후에는 개헌 논의를 할 수밖에 없겠지만 지금은 내란 극복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KBS 뉴스 방준원입니다.
촬영기자:임태호/영상편집:이진이/그래픽:김성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만나며 통합 행보를 계속했습니다.
김동연, 김부겸, 김경수 등 비명계 주자들도 개헌을 촉구하는 등 대선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방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재명 대표 일극 체제를 비판하며 대립각을 세워온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 대표는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합치자며 임 전 실장을 끌어안았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좌파, 우파는 다음 얘기고요. 정상적인 세상을 만드는, 상식적인 세상을 만드는 그런 일에 모두가 힘을 합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임종석/전 대통령비서실장 : "이재명 대표님을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 나라 걱정하는 마음들은 같아서 이재명 대표께서 더 잘해 주셨으면 하는…."]
임 전 실장은 통합과 개헌 논의를 위한 당내 의견 수렴 기구를 제안했는데 이 대표는 "고민해 보겠다"고 답했습니다.
다른 비명계 대권 주자들도 개헌과 통합을 주문하며 이 대표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대구를 찾은 김동연 경기지사는 임기 단축 개헌과 함께 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경제 민주화'를 내세웠습니다.
[김동연/경기지사 : "제7공화국의 출범, 그리고 그것을 통한 국민들 삶의 교체,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대한민국은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김부겸 전 총리는 개헌 논의를 막연히 기다릴 수만 없다며 이 대표를 겨냥했고,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탄핵 찬성 세력을 모으는 대연정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탄핵 선고 이후에는 개헌 논의를 할 수밖에 없겠지만 지금은 내란 극복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KBS 뉴스 방준원입니다.
촬영기자:임태호/영상편집:이진이/그래픽:김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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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석 만난 이재명 “힘 합쳐야”…김동연·김부겸 “개헌” 김경수 “대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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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7 21:32:12
- 수정2025-02-27 22: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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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만나며 통합 행보를 계속했습니다.
김동연, 김부겸, 김경수 등 비명계 주자들도 개헌을 촉구하는 등 대선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방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재명 대표 일극 체제를 비판하며 대립각을 세워온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 대표는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합치자며 임 전 실장을 끌어안았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좌파, 우파는 다음 얘기고요. 정상적인 세상을 만드는, 상식적인 세상을 만드는 그런 일에 모두가 힘을 합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임종석/전 대통령비서실장 : "이재명 대표님을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 나라 걱정하는 마음들은 같아서 이재명 대표께서 더 잘해 주셨으면 하는…."]
임 전 실장은 통합과 개헌 논의를 위한 당내 의견 수렴 기구를 제안했는데 이 대표는 "고민해 보겠다"고 답했습니다.
다른 비명계 대권 주자들도 개헌과 통합을 주문하며 이 대표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대구를 찾은 김동연 경기지사는 임기 단축 개헌과 함께 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경제 민주화'를 내세웠습니다.
[김동연/경기지사 : "제7공화국의 출범, 그리고 그것을 통한 국민들 삶의 교체,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대한민국은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김부겸 전 총리는 개헌 논의를 막연히 기다릴 수만 없다며 이 대표를 겨냥했고,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탄핵 찬성 세력을 모으는 대연정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탄핵 선고 이후에는 개헌 논의를 할 수밖에 없겠지만 지금은 내란 극복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KBS 뉴스 방준원입니다.
촬영기자:임태호/영상편집:이진이/그래픽:김성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만나며 통합 행보를 계속했습니다.
김동연, 김부겸, 김경수 등 비명계 주자들도 개헌을 촉구하는 등 대선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방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재명 대표 일극 체제를 비판하며 대립각을 세워온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 대표는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합치자며 임 전 실장을 끌어안았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좌파, 우파는 다음 얘기고요. 정상적인 세상을 만드는, 상식적인 세상을 만드는 그런 일에 모두가 힘을 합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임종석/전 대통령비서실장 : "이재명 대표님을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 나라 걱정하는 마음들은 같아서 이재명 대표께서 더 잘해 주셨으면 하는…."]
임 전 실장은 통합과 개헌 논의를 위한 당내 의견 수렴 기구를 제안했는데 이 대표는 "고민해 보겠다"고 답했습니다.
다른 비명계 대권 주자들도 개헌과 통합을 주문하며 이 대표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대구를 찾은 김동연 경기지사는 임기 단축 개헌과 함께 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경제 민주화'를 내세웠습니다.
[김동연/경기지사 : "제7공화국의 출범, 그리고 그것을 통한 국민들 삶의 교체,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대한민국은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김부겸 전 총리는 개헌 논의를 막연히 기다릴 수만 없다며 이 대표를 겨냥했고,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탄핵 찬성 세력을 모으는 대연정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탄핵 선고 이후에는 개헌 논의를 할 수밖에 없겠지만 지금은 내란 극복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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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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