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독립영화의 집 첫 삽…내년 완공
입력 2025.02.24 (20:21)
수정 2025.02.2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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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의 주무대가 될 전주 독립영화의 집이,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에서 첫 삽을 떴습니다.
독립영화의 집은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로 독립예술영화와 관련한 박물관과 기록관, 도서관, 음향과 색보정 등 후반 제작 시설, 야외 광장 등을 조성합니다.
전주시는 국비 등 7백 2십억 원을 들여 내년 10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독립영화의 집은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로 독립예술영화와 관련한 박물관과 기록관, 도서관, 음향과 색보정 등 후반 제작 시설, 야외 광장 등을 조성합니다.
전주시는 국비 등 7백 2십억 원을 들여 내년 10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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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독립영화의 집 첫 삽…내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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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4 20:21:53
- 수정2025-02-24 20: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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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의 주무대가 될 전주 독립영화의 집이,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에서 첫 삽을 떴습니다.
독립영화의 집은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로 독립예술영화와 관련한 박물관과 기록관, 도서관, 음향과 색보정 등 후반 제작 시설, 야외 광장 등을 조성합니다.
전주시는 국비 등 7백 2십억 원을 들여 내년 10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독립영화의 집은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로 독립예술영화와 관련한 박물관과 기록관, 도서관, 음향과 색보정 등 후반 제작 시설, 야외 광장 등을 조성합니다.
전주시는 국비 등 7백 2십억 원을 들여 내년 10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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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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