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는 ‘강경’ 장순욱은 ‘웃참 실패’…이유가? [지금뉴스]

입력 2025.02.19 (09:34) 수정 2025.02.19 (09: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18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9차 변론기일 후 국회 탄핵소추위원단장인 정청래 의원은 기자들을 만나 "헌법재판소 재판관 신상 털기와 모욕주기, 헌법재판관 집 앞에까지 찾아가 가짜 뉴스, 욕설, 조롱, 협박을 하고 있다"며 일부 윤 대통령 지지자들의 헌재 공격을 비판했는데요.

정 의원이 헌재를 향한 '불법 폭력'에 강력히 대응할 필요성을 촉구하던 중 곁에 섰던 국회 측 대리인 장순욱 변호사의 웃음이 터졌습니다.

어떤 포인트였을까요?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청래는 ‘강경’ 장순욱은 ‘웃참 실패’…이유가? [지금뉴스]
    • 입력 2025-02-19 09:34:21
    • 수정2025-02-19 09:35:02
    영상K
어제(18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9차 변론기일 후 국회 탄핵소추위원단장인 정청래 의원은 기자들을 만나 "헌법재판소 재판관 신상 털기와 모욕주기, 헌법재판관 집 앞에까지 찾아가 가짜 뉴스, 욕설, 조롱, 협박을 하고 있다"며 일부 윤 대통령 지지자들의 헌재 공격을 비판했는데요.

정 의원이 헌재를 향한 '불법 폭력'에 강력히 대응할 필요성을 촉구하던 중 곁에 섰던 국회 측 대리인 장순욱 변호사의 웃음이 터졌습니다.

어떤 포인트였을까요? 영상에 담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