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산공단서 유류탱크 폭발…2명 부상
입력 2025.02.10 (14:09)
수정 2025.02.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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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한 공장에서 유류탱크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남성 작업자 1명이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남성 작업자 1명도 발목이 골절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오후 1시 반쯤 큰 불길을 잡았으며, 경찰은 추가 폭발에 대비해 인근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남성 작업자 1명이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남성 작업자 1명도 발목이 골절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오후 1시 반쯤 큰 불길을 잡았으며, 경찰은 추가 폭발에 대비해 인근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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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온산공단서 유류탱크 폭발…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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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0 14:09:23
- 수정2025-02-10 14:13:54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한 공장에서 유류탱크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남성 작업자 1명이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남성 작업자 1명도 발목이 골절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오후 1시 반쯤 큰 불길을 잡았으며, 경찰은 추가 폭발에 대비해 인근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남성 작업자 1명이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남성 작업자 1명도 발목이 골절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오후 1시 반쯤 큰 불길을 잡았으며, 경찰은 추가 폭발에 대비해 인근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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