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탄 배송 중 군부대 촬영 유출 혐의 50대 입건
입력 2025.02.06 (22:00)
수정 2025.02.0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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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품 운송 중 군부대 내부를 촬영해 온라인상에 공유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50대 화물차 기사를 '군사기지와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2023년 4월 평택 군부대에서 부산 해군작전사령부로 포탄 등을 운송하다 군부대 내부를 촬영해 백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채팅방에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50대 화물차 기사를 '군사기지와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2023년 4월 평택 군부대에서 부산 해군작전사령부로 포탄 등을 운송하다 군부대 내부를 촬영해 백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채팅방에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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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탄 배송 중 군부대 촬영 유출 혐의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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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6 22:00:46
- 수정2025-02-06 22:02:36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2025/02/06/100_8169565.jpg)
군수품 운송 중 군부대 내부를 촬영해 온라인상에 공유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50대 화물차 기사를 '군사기지와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2023년 4월 평택 군부대에서 부산 해군작전사령부로 포탄 등을 운송하다 군부대 내부를 촬영해 백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채팅방에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50대 화물차 기사를 '군사기지와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2023년 4월 평택 군부대에서 부산 해군작전사령부로 포탄 등을 운송하다 군부대 내부를 촬영해 백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채팅방에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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