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미분양 주택 5,300여 가구…2.6% 증가
입력 2025.02.05 (19:14)
수정 2025.02.0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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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미분양 주택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지난해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5천3백여 가구로, 전월 대비 2.6% 증가했습니다.
특히 '악성 미분양'인 준공 뒤 미분양은 천7백여 가구로 전월 대비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지난해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5천3백여 가구로, 전월 대비 2.6% 증가했습니다.
특히 '악성 미분양'인 준공 뒤 미분양은 천7백여 가구로 전월 대비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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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미분양 주택 5,300여 가구…2.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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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19:14:19
- 수정2025-02-05 19:19:01
경남의 미분양 주택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지난해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5천3백여 가구로, 전월 대비 2.6% 증가했습니다.
특히 '악성 미분양'인 준공 뒤 미분양은 천7백여 가구로 전월 대비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지난해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5천3백여 가구로, 전월 대비 2.6% 증가했습니다.
특히 '악성 미분양'인 준공 뒤 미분양은 천7백여 가구로 전월 대비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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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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