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4개 기초단체, 문화유산 보존 협약
입력 2025.02.04 (19:49)
수정 2025.02.0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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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와 수성구, 북구, 달서구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4개 기초단체는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공동 연구와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하고, 관광자원 개발과 홍보를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동구 불로동 고분군과 북구 구암동 고분군, 달서구 진천동 입석, 수성구 상동 지석묘 등을 연결하는 '대구 역사문화탐방대' 사업도 올해 하반기 시범 운영합니다.
4개 기초단체는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공동 연구와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하고, 관광자원 개발과 홍보를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동구 불로동 고분군과 북구 구암동 고분군, 달서구 진천동 입석, 수성구 상동 지석묘 등을 연결하는 '대구 역사문화탐방대' 사업도 올해 하반기 시범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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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4개 기초단체, 문화유산 보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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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19:49:27
- 수정2025-02-04 19:58:31
대구 동구와 수성구, 북구, 달서구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4개 기초단체는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공동 연구와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하고, 관광자원 개발과 홍보를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동구 불로동 고분군과 북구 구암동 고분군, 달서구 진천동 입석, 수성구 상동 지석묘 등을 연결하는 '대구 역사문화탐방대' 사업도 올해 하반기 시범 운영합니다.
4개 기초단체는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공동 연구와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하고, 관광자원 개발과 홍보를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동구 불로동 고분군과 북구 구암동 고분군, 달서구 진천동 입석, 수성구 상동 지석묘 등을 연결하는 '대구 역사문화탐방대' 사업도 올해 하반기 시범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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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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