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하루에 6.7건 화재…쓰레기 소각 등 ‘주의’
입력 2025.01.29 (21:59)
수정 2025.01.2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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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선 최근 5년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6.7건의 화재가 발생한 거로 분석됐습니다.
전북소방 자료를 보면 설 명절 기간 모두 210건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쓰레기 소각이나 화원 방치 등 부주의로 인한 불이 3분의 2가량을 차지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연휴 기간 집을 비우기 전 화재 위험 요인을 꼼꼼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북소방 자료를 보면 설 명절 기간 모두 210건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쓰레기 소각이나 화원 방치 등 부주의로 인한 불이 3분의 2가량을 차지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연휴 기간 집을 비우기 전 화재 위험 요인을 꼼꼼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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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하루에 6.7건 화재…쓰레기 소각 등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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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9 21:59:57
- 수정2025-01-29 22:30:27
전북에선 최근 5년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6.7건의 화재가 발생한 거로 분석됐습니다.
전북소방 자료를 보면 설 명절 기간 모두 210건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쓰레기 소각이나 화원 방치 등 부주의로 인한 불이 3분의 2가량을 차지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연휴 기간 집을 비우기 전 화재 위험 요인을 꼼꼼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북소방 자료를 보면 설 명절 기간 모두 210건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쓰레기 소각이나 화원 방치 등 부주의로 인한 불이 3분의 2가량을 차지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연휴 기간 집을 비우기 전 화재 위험 요인을 꼼꼼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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