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 돼지 축사서 불…1명 대피·돼지 300마리 폐사
입력 2025.01.29 (14:33)
수정 2025.01.2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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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낮 12시 10분쯤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축사에서 일하던 외국인 노동자 1명이 대피했고, 축사 1동이 모두 타고 1동이 일부 타면서 돼지 30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포소방서 제공]
이 불로 돼지 축사에서 일하던 외국인 노동자 1명이 대피했고, 축사 1동이 모두 타고 1동이 일부 타면서 돼지 30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포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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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김포 돼지 축사서 불…1명 대피·돼지 300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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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9 14:33:28
- 수정2025-01-29 18:47:39
오늘(29일) 낮 12시 10분쯤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축사에서 일하던 외국인 노동자 1명이 대피했고, 축사 1동이 모두 타고 1동이 일부 타면서 돼지 30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포소방서 제공]
이 불로 돼지 축사에서 일하던 외국인 노동자 1명이 대피했고, 축사 1동이 모두 타고 1동이 일부 타면서 돼지 30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포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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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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