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구속 기소…현직 대통령 최초
검찰이 구속 상태인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비상계엄 선포 54일 만으로, 현직 대통령에 대한 구속 기소는 헌정 사상 처음입니다.
내일까지 전국 곳곳 폭설…최대 30cm↑
내륙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전국에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강원과 전북, 제주에 최대 30cm, 서울 등 수도권에도 최대 25cm가 넘는 눈이 쌓이겠습니다.
연휴 셋째 날 본격 귀성길 정체…눈길 주의
설 연휴 셋째 날인 오늘, 본격적인 귀성행렬과 함께 큰 눈이 예보되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혼잡할 걸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주요 고속도로의 귀성 방향 정체가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가자 주민 이주’ 제안…콜롬비아에 ‘즉각 관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 주민을 인근 아랍권 국가에서 데려가길 바란다고 제안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또 불법 체류자의 송환을 콜롬비아가 거부하자 즉각적인 관세 부과와 비자 제재에 나섰습니다.
검찰이 구속 상태인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비상계엄 선포 54일 만으로, 현직 대통령에 대한 구속 기소는 헌정 사상 처음입니다.
내일까지 전국 곳곳 폭설…최대 30cm↑
내륙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전국에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강원과 전북, 제주에 최대 30cm, 서울 등 수도권에도 최대 25cm가 넘는 눈이 쌓이겠습니다.
연휴 셋째 날 본격 귀성길 정체…눈길 주의
설 연휴 셋째 날인 오늘, 본격적인 귀성행렬과 함께 큰 눈이 예보되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혼잡할 걸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주요 고속도로의 귀성 방향 정체가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가자 주민 이주’ 제안…콜롬비아에 ‘즉각 관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 주민을 인근 아랍권 국가에서 데려가길 바란다고 제안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또 불법 체류자의 송환을 콜롬비아가 거부하자 즉각적인 관세 부과와 비자 제재에 나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
- 입력 2025-01-27 07:01:08
- 수정2025-01-27 07:06:03
윤 대통령 구속 기소…현직 대통령 최초
검찰이 구속 상태인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비상계엄 선포 54일 만으로, 현직 대통령에 대한 구속 기소는 헌정 사상 처음입니다.
내일까지 전국 곳곳 폭설…최대 30cm↑
내륙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전국에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강원과 전북, 제주에 최대 30cm, 서울 등 수도권에도 최대 25cm가 넘는 눈이 쌓이겠습니다.
연휴 셋째 날 본격 귀성길 정체…눈길 주의
설 연휴 셋째 날인 오늘, 본격적인 귀성행렬과 함께 큰 눈이 예보되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혼잡할 걸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주요 고속도로의 귀성 방향 정체가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가자 주민 이주’ 제안…콜롬비아에 ‘즉각 관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 주민을 인근 아랍권 국가에서 데려가길 바란다고 제안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또 불법 체류자의 송환을 콜롬비아가 거부하자 즉각적인 관세 부과와 비자 제재에 나섰습니다.
검찰이 구속 상태인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비상계엄 선포 54일 만으로, 현직 대통령에 대한 구속 기소는 헌정 사상 처음입니다.
내일까지 전국 곳곳 폭설…최대 30cm↑
내륙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전국에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강원과 전북, 제주에 최대 30cm, 서울 등 수도권에도 최대 25cm가 넘는 눈이 쌓이겠습니다.
연휴 셋째 날 본격 귀성길 정체…눈길 주의
설 연휴 셋째 날인 오늘, 본격적인 귀성행렬과 함께 큰 눈이 예보되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혼잡할 걸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주요 고속도로의 귀성 방향 정체가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가자 주민 이주’ 제안…콜롬비아에 ‘즉각 관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 주민을 인근 아랍권 국가에서 데려가길 바란다고 제안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또 불법 체류자의 송환을 콜롬비아가 거부하자 즉각적인 관세 부과와 비자 제재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