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대체로 원활…설 당일 교통량 ‘최다’
입력 2025.01.24 (19:40)
수정 2025.01.2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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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둔 오늘 귀성길 흐름은 대체로 원활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요금소 기준으로 저녁 7시에 출발했을 때 서울에서 광주까지 승용차로 3시간 20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연휴 중 가장 교통량이 많은 날은 설 당일인 29일로, 광주·전남에서 49만여 대가 빠져나가고 44만여 대가 들어올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요금소 기준으로 저녁 7시에 출발했을 때 서울에서 광주까지 승용차로 3시간 20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연휴 중 가장 교통량이 많은 날은 설 당일인 29일로, 광주·전남에서 49만여 대가 빠져나가고 44만여 대가 들어올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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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성길 대체로 원활…설 당일 교통량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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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4 19:40:16
- 수정2025-01-24 19:57:14
설 연휴를 앞둔 오늘 귀성길 흐름은 대체로 원활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요금소 기준으로 저녁 7시에 출발했을 때 서울에서 광주까지 승용차로 3시간 20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연휴 중 가장 교통량이 많은 날은 설 당일인 29일로, 광주·전남에서 49만여 대가 빠져나가고 44만여 대가 들어올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요금소 기준으로 저녁 7시에 출발했을 때 서울에서 광주까지 승용차로 3시간 20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연휴 중 가장 교통량이 많은 날은 설 당일인 29일로, 광주·전남에서 49만여 대가 빠져나가고 44만여 대가 들어올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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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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