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경찰, 관저 2차 저지선 우회 통과…사다리로 1차 저지선 차벽 넘어
입력 2025.01.15 (07:46)
수정 2025.01.1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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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관저 경내 진입에 성공해 이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과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인력은 한남동 대통령 관저 내부, 경호처가 설치한 2차 저지선도 넘어섰습니다. 경호처가 설치한 차벽을 우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공수처와 경찰은 사다리를 이용해 관저 입구의 차벽을 넘어 대통령경호처의 1차 저지선을 통과했습니다.
현재 경찰과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인력은 한남동 대통령 관저 내부, 경호처가 설치한 2차 저지선도 넘어섰습니다. 경호처가 설치한 차벽을 우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공수처와 경찰은 사다리를 이용해 관저 입구의 차벽을 넘어 대통령경호처의 1차 저지선을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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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경찰, 관저 2차 저지선 우회 통과…사다리로 1차 저지선 차벽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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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5 07:46:06
- 수정2025-01-15 08:52:09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관저 경내 진입에 성공해 이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과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인력은 한남동 대통령 관저 내부, 경호처가 설치한 2차 저지선도 넘어섰습니다. 경호처가 설치한 차벽을 우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공수처와 경찰은 사다리를 이용해 관저 입구의 차벽을 넘어 대통령경호처의 1차 저지선을 통과했습니다.
현재 경찰과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인력은 한남동 대통령 관저 내부, 경호처가 설치한 2차 저지선도 넘어섰습니다. 경호처가 설치한 차벽을 우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공수처와 경찰은 사다리를 이용해 관저 입구의 차벽을 넘어 대통령경호처의 1차 저지선을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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