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올해 공공주택 25만 2천 호 공급
입력 2025.01.13 (17:08)
수정 2025.01.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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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공공주택을 역대 최대 규모인 25만 2천호 규모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건설형 주택의 경우 지난해보다 2만 호 이상 늘어난 7만 4,000호의 건설형 주택을 착공하기로 하고 특히 계획된 물량의 20%를 올해 상반기 내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LH 매입 확약으로 단기간에 입주 가능한 신축매입 임대를 2년간 11만 호 규모로 공급합니다.
이 밖에도 노후 주택의 리모델링 사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에 대한 특별정비계획 수립도 연내 완료한다는 방침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건설형 주택의 경우 지난해보다 2만 호 이상 늘어난 7만 4,000호의 건설형 주택을 착공하기로 하고 특히 계획된 물량의 20%를 올해 상반기 내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LH 매입 확약으로 단기간에 입주 가능한 신축매입 임대를 2년간 11만 호 규모로 공급합니다.
이 밖에도 노후 주택의 리모델링 사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에 대한 특별정비계획 수립도 연내 완료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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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올해 공공주택 25만 2천 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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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3 17:08:16
- 수정2025-01-13 17:16:01
정부가 올해 공공주택을 역대 최대 규모인 25만 2천호 규모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건설형 주택의 경우 지난해보다 2만 호 이상 늘어난 7만 4,000호의 건설형 주택을 착공하기로 하고 특히 계획된 물량의 20%를 올해 상반기 내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LH 매입 확약으로 단기간에 입주 가능한 신축매입 임대를 2년간 11만 호 규모로 공급합니다.
이 밖에도 노후 주택의 리모델링 사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에 대한 특별정비계획 수립도 연내 완료한다는 방침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건설형 주택의 경우 지난해보다 2만 호 이상 늘어난 7만 4,000호의 건설형 주택을 착공하기로 하고 특히 계획된 물량의 20%를 올해 상반기 내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LH 매입 확약으로 단기간에 입주 가능한 신축매입 임대를 2년간 11만 호 규모로 공급합니다.
이 밖에도 노후 주택의 리모델링 사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에 대한 특별정비계획 수립도 연내 완료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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