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김 “한국 정치인들, 야심 때문에 현 상황 이용 안돼”
입력 2025.01.09 (06:49)
수정 2025.01.09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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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최초로 미국 연방 상원에 진출한 앤디 김 의원이 한국 정치인들이 정치적 야심을 위해 현 상황을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비상계엄과 탄핵 국면이 이어진 한국에서 정치적 안정이 시급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한국 등 아시아 파트너 국가들에 강압적인 수단을 쓸 경우 "강하게 맞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비상계엄과 탄핵 국면이 이어진 한국에서 정치적 안정이 시급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한국 등 아시아 파트너 국가들에 강압적인 수단을 쓸 경우 "강하게 맞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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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디 김 “한국 정치인들, 야심 때문에 현 상황 이용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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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9 06:49:54
- 수정2025-01-09 07:03:17
한국계 최초로 미국 연방 상원에 진출한 앤디 김 의원이 한국 정치인들이 정치적 야심을 위해 현 상황을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비상계엄과 탄핵 국면이 이어진 한국에서 정치적 안정이 시급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한국 등 아시아 파트너 국가들에 강압적인 수단을 쓸 경우 "강하게 맞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비상계엄과 탄핵 국면이 이어진 한국에서 정치적 안정이 시급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한국 등 아시아 파트너 국가들에 강압적인 수단을 쓸 경우 "강하게 맞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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