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서 18일 제주항공 희생자 합동추모제
입력 2025.01.07 (08:29)
수정 2025.01.0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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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로 구성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가족협의회'가 오는 18일 무안국제공항에서 합동 추모제를 열 예정입니다.
박한신 유가족 대표 등은 어제(6일) 무안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8일 무안공항에서 합동추모제를 지내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11일에는 무안공항에서 비공개 유가족 회의를 열고 추모제 일정과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박한신 유가족 대표 등은 어제(6일) 무안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8일 무안공항에서 합동추모제를 지내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11일에는 무안공항에서 비공개 유가족 회의를 열고 추모제 일정과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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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공항서 18일 제주항공 희생자 합동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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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7 08:29:53
- 수정2025-01-07 08:56:35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로 구성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가족협의회'가 오는 18일 무안국제공항에서 합동 추모제를 열 예정입니다.
박한신 유가족 대표 등은 어제(6일) 무안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8일 무안공항에서 합동추모제를 지내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11일에는 무안공항에서 비공개 유가족 회의를 열고 추모제 일정과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박한신 유가족 대표 등은 어제(6일) 무안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8일 무안공항에서 합동추모제를 지내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11일에는 무안공항에서 비공개 유가족 회의를 열고 추모제 일정과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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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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