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행 “합동분향소 연장 지자체 자율 결정”
입력 2025.01.05 (07:06)
수정 2025.01.05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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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소한’ 중부 많은 눈…경기·강원 최대 10cm [7시 날씨]](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2025/01/05/70_8144527.jpg)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애도 기간이 끝나더라도 지방자치단체별로 합동분향소 연장 운영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권한대행은 어제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전국적으로 설치된 105개소 합동분향소에 수십만 명의 시민들이 조문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에는 유가족의 뜻을 반영해 합동위령제 등의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 권한대행은 어제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전국적으로 설치된 105개소 합동분향소에 수십만 명의 시민들이 조문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에는 유가족의 뜻을 반영해 합동위령제 등의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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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목 대행 “합동분향소 연장 지자체 자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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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5 07:06:54
- 수정2025-01-05 07:11:13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애도 기간이 끝나더라도 지방자치단체별로 합동분향소 연장 운영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권한대행은 어제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전국적으로 설치된 105개소 합동분향소에 수십만 명의 시민들이 조문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에는 유가족의 뜻을 반영해 합동위령제 등의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 권한대행은 어제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전국적으로 설치된 105개소 합동분향소에 수십만 명의 시민들이 조문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에는 유가족의 뜻을 반영해 합동위령제 등의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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