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유가족에게 공동모금회 성금 지원’ 건의
입력 2025.01.02 (21:59)
수정 2025.01.0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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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 참석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으로 유가족 생계비를 지급하자고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번 참사로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유가족이 있다"면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모금이 진행되는 중간에라도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 일시금 300만 원이 지급되도록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번 참사로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유가족이 있다"면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모금이 진행되는 중간에라도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 일시금 300만 원이 지급되도록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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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유가족에게 공동모금회 성금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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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2 21: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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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 참석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으로 유가족 생계비를 지급하자고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번 참사로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유가족이 있다"면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모금이 진행되는 중간에라도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 일시금 300만 원이 지급되도록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번 참사로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유가족이 있다"면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모금이 진행되는 중간에라도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 일시금 300만 원이 지급되도록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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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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