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장관 “북 도발 긴밀 공조”
입력 2024.02.29 (21:27)
수정 2024.02.2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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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현지시간 28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회담하고 북한 도발에 빈틈없이 대응하도록 적극 공조하기로 했습니다.
양국 장관은 지난해 출범한 '핵협의그룹'을 통해 확장억제 실행력을 높이고, 북한 무기 개발에 쓰이는 불법 자금 차단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양국 장관은 지난해 출범한 '핵협의그룹'을 통해 확장억제 실행력을 높이고, 북한 무기 개발에 쓰이는 불법 자금 차단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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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외교장관 “북 도발 긴밀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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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9 21:27:37
- 수정2024-02-29 21:34:13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현지시간 28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회담하고 북한 도발에 빈틈없이 대응하도록 적극 공조하기로 했습니다.
양국 장관은 지난해 출범한 '핵협의그룹'을 통해 확장억제 실행력을 높이고, 북한 무기 개발에 쓰이는 불법 자금 차단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양국 장관은 지난해 출범한 '핵협의그룹'을 통해 확장억제 실행력을 높이고, 북한 무기 개발에 쓰이는 불법 자금 차단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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