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행정망 먹통 사태’ 개선책 등 논의
입력 2023.12.03 (12:07)
수정 2023.12.0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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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오늘(3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정부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 개선책 등을 논의합니다.
이번 고위당정협의회에는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물론 이관섭 정책실장 등 새로 임명된 대통령실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당정은 오늘 회의에서 정부 행정망 마비사태는 물론 내년 1월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인 늘봄학교 관련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번 고위당정협의회에는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물론 이관섭 정책실장 등 새로 임명된 대통령실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당정은 오늘 회의에서 정부 행정망 마비사태는 물론 내년 1월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인 늘봄학교 관련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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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행정망 먹통 사태’ 개선책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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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3 12:07:03
- 수정2023-12-03 12:10:58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오늘(3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정부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 개선책 등을 논의합니다.
이번 고위당정협의회에는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물론 이관섭 정책실장 등 새로 임명된 대통령실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당정은 오늘 회의에서 정부 행정망 마비사태는 물론 내년 1월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인 늘봄학교 관련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번 고위당정협의회에는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물론 이관섭 정책실장 등 새로 임명된 대통령실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당정은 오늘 회의에서 정부 행정망 마비사태는 물론 내년 1월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인 늘봄학교 관련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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