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 개봉 12일째 관객 400만 돌파
입력 2023.12.03 (10:52)
수정 2023.12.0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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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12일째 관객 4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서울의 봄’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자료를 보면, <서울의 봄> 누적 관객 수는 오늘(3일) 자정 기준 425만 3,188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나흘째 100만 명을 돌파했고, 10일째 3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김성수 감독이 연출하고, 황정민과 정우성이 주연한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12 군사반란의 긴박했던 9시간을 영화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탄탄한 구성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로 관객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의 봄’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자료를 보면, <서울의 봄> 누적 관객 수는 오늘(3일) 자정 기준 425만 3,188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나흘째 100만 명을 돌파했고, 10일째 3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김성수 감독이 연출하고, 황정민과 정우성이 주연한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12 군사반란의 긴박했던 9시간을 영화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탄탄한 구성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로 관객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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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서울의 봄’ 개봉 12일째 관객 4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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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3 10:52:47
- 수정2023-12-03 10:53:06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12일째 관객 4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서울의 봄’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자료를 보면, <서울의 봄> 누적 관객 수는 오늘(3일) 자정 기준 425만 3,188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나흘째 100만 명을 돌파했고, 10일째 3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김성수 감독이 연출하고, 황정민과 정우성이 주연한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12 군사반란의 긴박했던 9시간을 영화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탄탄한 구성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로 관객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의 봄’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자료를 보면, <서울의 봄> 누적 관객 수는 오늘(3일) 자정 기준 425만 3,188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나흘째 100만 명을 돌파했고, 10일째 3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김성수 감독이 연출하고, 황정민과 정우성이 주연한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12 군사반란의 긴박했던 9시간을 영화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탄탄한 구성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로 관객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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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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