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내일 울산과 리그 최종전…“ACL 출전권 기대”
입력 2023.12.02 (21:57)
수정 2023.12.0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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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내일(3)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현대와 올 시즌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릅니다.
전북은 내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놓고 광주, 인천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울산전을 이기고, 광주가 포항과 경기에서 지거나 패하면 ACL 엘리트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천이 대구를 이기고, 전북이 울산에 패하면 ACL 엘리트 뿐만 아니라, 4위까지 출전이 가능한 ACL 2(투) 출전권도 놓치게 됩니다.
전북은 내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놓고 광주, 인천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울산전을 이기고, 광주가 포항과 경기에서 지거나 패하면 ACL 엘리트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천이 대구를 이기고, 전북이 울산에 패하면 ACL 엘리트 뿐만 아니라, 4위까지 출전이 가능한 ACL 2(투) 출전권도 놓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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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현대, 내일 울산과 리그 최종전…“ACL 출전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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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2 21:57:49
- 수정2023-12-02 22:04:51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내일(3)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현대와 올 시즌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릅니다.
전북은 내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놓고 광주, 인천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울산전을 이기고, 광주가 포항과 경기에서 지거나 패하면 ACL 엘리트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천이 대구를 이기고, 전북이 울산에 패하면 ACL 엘리트 뿐만 아니라, 4위까지 출전이 가능한 ACL 2(투) 출전권도 놓치게 됩니다.
전북은 내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놓고 광주, 인천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울산전을 이기고, 광주가 포항과 경기에서 지거나 패하면 ACL 엘리트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천이 대구를 이기고, 전북이 울산에 패하면 ACL 엘리트 뿐만 아니라, 4위까지 출전이 가능한 ACL 2(투) 출전권도 놓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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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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