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철 전 KBS 사장, 해임 취소소송·집행정지 신청
입력 2023.09.14 (19:22)
수정 2023.09.14 (19: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의철 전 KBS 사장이 해임 처분에 불복해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김 전 사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 해임 취소 소송을 냈고, 오늘 집행정지 신청서를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사장은 해임제청안에 열거된 사유들은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해 해임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KBS 이사회는 그제 방만 경영과 편파 방송 등을 이유로 김 전 사장의 해임 제청을 의결했으며, 윤석열 대통령은 같은 날 해임을 재가했습니다.
김 전 사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 해임 취소 소송을 냈고, 오늘 집행정지 신청서를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사장은 해임제청안에 열거된 사유들은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해 해임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KBS 이사회는 그제 방만 경영과 편파 방송 등을 이유로 김 전 사장의 해임 제청을 의결했으며, 윤석열 대통령은 같은 날 해임을 재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의철 전 KBS 사장, 해임 취소소송·집행정지 신청
-
- 입력 2023-09-14 19:22:49
- 수정2023-09-14 19:32:09

김의철 전 KBS 사장이 해임 처분에 불복해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김 전 사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 해임 취소 소송을 냈고, 오늘 집행정지 신청서를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사장은 해임제청안에 열거된 사유들은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해 해임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KBS 이사회는 그제 방만 경영과 편파 방송 등을 이유로 김 전 사장의 해임 제청을 의결했으며, 윤석열 대통령은 같은 날 해임을 재가했습니다.
김 전 사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 해임 취소 소송을 냈고, 오늘 집행정지 신청서를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사장은 해임제청안에 열거된 사유들은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해 해임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KBS 이사회는 그제 방만 경영과 편파 방송 등을 이유로 김 전 사장의 해임 제청을 의결했으며, 윤석열 대통령은 같은 날 해임을 재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