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K팝] 안병훈, 월드골프챔피언십 아쉬운 12위

입력 2020.08.03 (21:54) 수정 2020.08.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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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선수 3라운드까지 단독 2위로 월드골프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했었는데요.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6개를 범하며 공동 12위로 아쉽게 대회를 마쳤습니다.

4라운드에서만 5언더파를 몰아친 저스틴 토마스는 역전 우승과 함께 세계랭킹 1위도 되찾게 됐습니다.

곰이 나타나기도 하는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의 타호 마운틴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 4라운드, 16번홀 세컨샷 이글을 잡아낸 워런스키.

100번째로 출전한 대회에서 PGA투어 첫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스웨덴 골퍼 조엘 셰홀름이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는데요.

연못에 있는 섬에, 공이 떨어져, 직접 광고판도 옮기고 간신히 공은 빼냈는데 나올 때도 배를 타고 나와야했네요.

NBA 올랜도 마르켈 펄츠 자유투 라인에선 던진 버저비터.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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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K팝] 안병훈, 월드골프챔피언십 아쉬운 12위
    • 입력 2020-08-03 21:56:22
    • 수정2020-08-03 22: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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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선수 3라운드까지 단독 2위로 월드골프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했었는데요.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6개를 범하며 공동 12위로 아쉽게 대회를 마쳤습니다.

4라운드에서만 5언더파를 몰아친 저스틴 토마스는 역전 우승과 함께 세계랭킹 1위도 되찾게 됐습니다.

곰이 나타나기도 하는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의 타호 마운틴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 4라운드, 16번홀 세컨샷 이글을 잡아낸 워런스키.

100번째로 출전한 대회에서 PGA투어 첫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스웨덴 골퍼 조엘 셰홀름이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는데요.

연못에 있는 섬에, 공이 떨어져, 직접 광고판도 옮기고 간신히 공은 빼냈는데 나올 때도 배를 타고 나와야했네요.

NBA 올랜도 마르켈 펄츠 자유투 라인에선 던진 버저비터.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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