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이슈] “공적 책무, 수신료 있기에…” 수신료 그리고 공영방송

입력 2023.06.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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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전기요금과 함께 내온 텔레비전 수신료를 따로 걷도록 대통령실이 정부에 권고한 이후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는 그동안 공영방송의 역할을 제대로 해왔는지, 또 국민이 주신 수신료를 가치 있게 써왔는지, 다시 한 번 겸허히 돌아보겠습니다.

수신료를 받는 KBS는 공영방송으로서 여러 공적 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재난방송,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채널 운영은 모두 수신료가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한눈에 이슈'에서 수신료와 관련한 뉴스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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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이슈] “공적 책무, 수신료 있기에…” 수신료 그리고 공영방송
    • 입력 2023-06-09 14: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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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전기요금과 함께 내온 텔레비전 수신료를 따로 걷도록 대통령실이 정부에 권고한 이후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는 그동안 공영방송의 역할을 제대로 해왔는지, 또 국민이 주신 수신료를 가치 있게 써왔는지, 다시 한 번 겸허히 돌아보겠습니다.

수신료를 받는 KBS는 공영방송으로서 여러 공적 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재난방송,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채널 운영은 모두 수신료가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한눈에 이슈'에서 수신료와 관련한 뉴스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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