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탈리아는 맞고 한국은 틀리다?!’…너무나 아쉬운 심판 판정

입력 2023.06.09 (11:56) 수정 2023.06.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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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우리나라가 이탈리아에 2대 1로 패했습니다.

김은중호가 심판의 아쉬운 판정으로 눈물을 삼켰는데요.

특히 주심은 전반 23분 배준호가 이탈리아의 페널티 박스에서 수비수에 걸려 넘어진 상황에서도 휘슬을 불지 않았습니다.

만약 비디오판독(VAR)이 없었다면 한국은 큰 손해를 볼 뻔했는데요.

이탈리아는 경기 내내 거친 플레이를 펼치며 총 26번 반칙을 범했지만, 파울이 선언되지 않거나 경고 없이 지나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아쉬웠던 대한민국 대표팀의 4강 경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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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6-09 11:56:14
    • 수정2023-06-09 11: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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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우리나라가 이탈리아에 2대 1로 패했습니다.

김은중호가 심판의 아쉬운 판정으로 눈물을 삼켰는데요.

특히 주심은 전반 23분 배준호가 이탈리아의 페널티 박스에서 수비수에 걸려 넘어진 상황에서도 휘슬을 불지 않았습니다.

만약 비디오판독(VAR)이 없었다면 한국은 큰 손해를 볼 뻔했는데요.

이탈리아는 경기 내내 거친 플레이를 펼치며 총 26번 반칙을 범했지만, 파울이 선언되지 않거나 경고 없이 지나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아쉬웠던 대한민국 대표팀의 4강 경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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