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뉴스] 미·중 전쟁 2년 또는 4년 후?…양안 긴장 고조

입력 2023.02.03 (12:36) 수정 2023.02.0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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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중국이 군용기와 함정을 동원해 타이완 인근을 포위하는 무력 시위를 벌였습니다.

중국이 2년 후 미국과 전쟁을 벌일 수 있다는 미군 지휘관의 발언이 주목을 받았던 가운데 중국과 타이완, 또 미국 간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김혜송 해설위원과 함께 알아봅니다.

중국이 타이완에 대해 어느 정도 규모로 무력 시위를 진행했나요?

[앵커]

중국이 이렇게 대규모의 군사적 행동을 벌인 배경은 무엇 때문입니까?

[앵커]

이같은 상황에 대해서 중국 쪽이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앵커]

앞서 미군 고위 지휘관이 2년 후에는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는 보도도 있었죠?

[앵커]

타이완 정부 쪽에서 중국의 침공 가능성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까?

[앵커]

단기적으로 중국의 대응을 주시할 만한 상황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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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in뉴스] 미·중 전쟁 2년 또는 4년 후?…양안 긴장 고조
    • 입력 2023-02-03 12:36:22
    • 수정2023-02-03 1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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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중국이 군용기와 함정을 동원해 타이완 인근을 포위하는 무력 시위를 벌였습니다.

중국이 2년 후 미국과 전쟁을 벌일 수 있다는 미군 지휘관의 발언이 주목을 받았던 가운데 중국과 타이완, 또 미국 간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김혜송 해설위원과 함께 알아봅니다.

중국이 타이완에 대해 어느 정도 규모로 무력 시위를 진행했나요?

[앵커]

중국이 이렇게 대규모의 군사적 행동을 벌인 배경은 무엇 때문입니까?

[앵커]

이같은 상황에 대해서 중국 쪽이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앵커]

앞서 미군 고위 지휘관이 2년 후에는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는 보도도 있었죠?

[앵커]

타이완 정부 쪽에서 중국의 침공 가능성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까?

[앵커]

단기적으로 중국의 대응을 주시할 만한 상황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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