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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새로운 거리두기 시범 적용 지역 환자 수 안정적…소비도 늘어” (6월 16일 오전 브리핑)
입력 2021.06.16 (11:42) 수정 2021.06.16 (12:01)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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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범 적용하고 있는 지역들에서 코로나19 환자 수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방역당국이 밝혔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거리두기 1단계 시범 지역 가운데 경북 12개 군과 전남 22개 시·도의 환자 수를 비교한 결과, 시범 적용 전후로 경북은 인구 10만 명당 0.15명에서 0.2명, 전남은 0.3명에서 0.34명으로 환자가 소폭 증가했다”고 오늘(16일) 밝히며 “해당 수치는 의료 체계를 고려해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전라남도 전 지역과 경상북도 16개 시·군, 경상남도 10개 군, 강원도 15개 시·군에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시범 적용 중입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사적 모임이 8명까지 허용되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없습니다.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개편안을 가장 먼저 시범 적용한 경북 12개 지역의 경우 4주 동안 7.8%의 소비 증가율을 보여 경제 활력이 높아진 점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방역당국은 시범 적용 지역을 늘려가는 한편, 운영 결과를 토대로 다음 달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최종안을 오는 20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브리핑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새로운 거리두기 시범 적용 지역 환자 수 안정적…소비도 늘어” (6월 16일 오전 브리핑)
    • 입력 2021-06-16 11:42:33
    • 수정2021-06-16 12: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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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범 적용하고 있는 지역들에서 코로나19 환자 수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방역당국이 밝혔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거리두기 1단계 시범 지역 가운데 경북 12개 군과 전남 22개 시·도의 환자 수를 비교한 결과, 시범 적용 전후로 경북은 인구 10만 명당 0.15명에서 0.2명, 전남은 0.3명에서 0.34명으로 환자가 소폭 증가했다”고 오늘(16일) 밝히며 “해당 수치는 의료 체계를 고려해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전라남도 전 지역과 경상북도 16개 시·군, 경상남도 10개 군, 강원도 15개 시·군에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시범 적용 중입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사적 모임이 8명까지 허용되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없습니다.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개편안을 가장 먼저 시범 적용한 경북 12개 지역의 경우 4주 동안 7.8%의 소비 증가율을 보여 경제 활력이 높아진 점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방역당국은 시범 적용 지역을 늘려가는 한편, 운영 결과를 토대로 다음 달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최종안을 오는 20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브리핑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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