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야심] “한국당 하면 인상부터 썼지만”…한국당 영입인사, 누구?

입력 2020.01.08 (21: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새해 첫 영입인사를 발표했습니다.

'목발 탈북'으로 알려진 탈북 인권운동가 지성호(38) 씨와 '체육계 미투 1호'로 꼽히는 전 테니스 선수 김은희(29) 씨인데요.

지난해 10월 '공관병 갑질' 의혹의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을 영입하려 했다가 논란이 일었던 1차 인재영입 발표 이후 두 달여 만입니다.

한국당 하면 인상부터 먼저 썼지만, 결국엔 영입을 수락했다는 주인공들.

이번 인사를 당의 체질 개선을 위한 몸부림으로 비유한 한국당 염동열 인재영입위원장.

영상으로 직접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심야심] “한국당 하면 인상부터 썼지만”…한국당 영입인사, 누구?
    • 입력 2020-01-08 21:44:35
    여심야심
자유한국당이 새해 첫 영입인사를 발표했습니다.

'목발 탈북'으로 알려진 탈북 인권운동가 지성호(38) 씨와 '체육계 미투 1호'로 꼽히는 전 테니스 선수 김은희(29) 씨인데요.

지난해 10월 '공관병 갑질' 의혹의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을 영입하려 했다가 논란이 일었던 1차 인재영입 발표 이후 두 달여 만입니다.

한국당 하면 인상부터 먼저 썼지만, 결국엔 영입을 수락했다는 주인공들.

이번 인사를 당의 체질 개선을 위한 몸부림으로 비유한 한국당 염동열 인재영입위원장.

영상으로 직접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