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야심] ‘총선 D-100’…與 “개혁·민생 관건” 野 “우리가 보수 통합”

입력 2020.01.0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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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은 4·15 총선을 100일 앞둔 날입니다.

개혁과 민생을 화두로 던진 더불어민주당, 이번 총선 결과에 따라 과거 시대로 돌아갈지 결정된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보수 통합을 통한 정권 심판을 주장하면서, 범보수 진영의 통합에 한국당이 물꼬를 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새로운보수당은 한국당과 경쟁에 나서겠다고 하면서 이른바 '빅텐트'를 누가 주도할지를 두고 신경전이 벌어지는 양상입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도 새로운보수당에 일침을 날리며 주도권 다툼에 가세했습니다.

총선 준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 각 당 분위기,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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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심야심] ‘총선 D-100’…與 “개혁·민생 관건” 野 “우리가 보수 통합”
    • 입력 2020-01-06 19:40:23
    여심야심
오늘(6일)은 4·15 총선을 100일 앞둔 날입니다.

개혁과 민생을 화두로 던진 더불어민주당, 이번 총선 결과에 따라 과거 시대로 돌아갈지 결정된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보수 통합을 통한 정권 심판을 주장하면서, 범보수 진영의 통합에 한국당이 물꼬를 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새로운보수당은 한국당과 경쟁에 나서겠다고 하면서 이른바 '빅텐트'를 누가 주도할지를 두고 신경전이 벌어지는 양상입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도 새로운보수당에 일침을 날리며 주도권 다툼에 가세했습니다.

총선 준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 각 당 분위기,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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