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4.16 기억 교실 은 지난 2014년 4월 16일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났다가 돌아오지 못한 단원고 학생들과 교사들의 흔적을 그대로 담은 추모공간입니다.
참사 후 2년간 단원고에 유지돼 있었던 기억교실은 옛 안산교육지원청 별관과 본관 등을 거쳐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앞두고 최종적으로 안산 4.16 민주시민교육원에으로 옮겨 자리하게 됐습니다.
영상취재 : 유용규
참사 후 2년간 단원고에 유지돼 있었던 기억교실은 옛 안산교육지원청 별관과 본관 등을 거쳐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앞두고 최종적으로 안산 4.16 민주시민교육원에으로 옮겨 자리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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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7년 전 시간이 멈춰버린 곳, 4.16 세월호 기억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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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6 16:30:40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4.16 기억 교실 은 지난 2014년 4월 16일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났다가 돌아오지 못한 단원고 학생들과 교사들의 흔적을 그대로 담은 추모공간입니다.
참사 후 2년간 단원고에 유지돼 있었던 기억교실은 옛 안산교육지원청 별관과 본관 등을 거쳐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앞두고 최종적으로 안산 4.16 민주시민교육원에으로 옮겨 자리하게 됐습니다.
영상취재 : 유용규
참사 후 2년간 단원고에 유지돼 있었던 기억교실은 옛 안산교육지원청 별관과 본관 등을 거쳐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앞두고 최종적으로 안산 4.16 민주시민교육원에으로 옮겨 자리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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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우 기자 jewoo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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