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밤 10시 55분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에 있는 1층짜리 펜션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펜션 건물과 비닐하우스, 컨테이너가 전소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특히 화재 당시 강한 바람이 불어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영철님 제공]
이 불로 펜션 건물과 비닐하우스, 컨테이너가 전소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특히 화재 당시 강한 바람이 불어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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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시 욕지도 펜션 화재로 건물 등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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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7 05:24:44
어제(26일)밤 10시 55분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에 있는 1층짜리 펜션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펜션 건물과 비닐하우스, 컨테이너가 전소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특히 화재 당시 강한 바람이 불어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영철님 제공]
이 불로 펜션 건물과 비닐하우스, 컨테이너가 전소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특히 화재 당시 강한 바람이 불어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영철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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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기자 kj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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